국장 탈출 외쳤지만… 연초 코스피 담은 투자자가 결국 웃었다
다들 팔고 나갔는데, 남은 사람이 이겼다 올해 초만 해도 분위기는 싸늘했다. ‘국장 탈출’이라는 말이 커뮤니티와 SNS를 가득 채웠고, 서학개미들은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거나 금·달러·부동산으로 눈을 돌렸다. 코스피는 희망이 없다는 목소리가 대세처럼 들렸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연초에 코스피를 담은 투자자들이 같은 기간 금, 달러, 채권, 심지어 일부 해외 주식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탈출’이 … 더 읽기